- PR Newswire 약 170여개국 40여개 언어 배포·서비스 제공하는 미디어 솔루션 기업
- PR Newswire과 협약하여 더욱 글로벌한 인터넷 뉴스로 성장·발전하는 ㈜코리아이글뉴스

사진/(주)코리아이글뉴스 발행인/대표이사 배학술
사진/(주)코리아이글뉴스 발행인/대표이사 배학술

 (주)코리아 이글뉴스 배학술 발행인/대표이사와 PR Newswire 미디어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하였다.

 PR Newswire는 1954년에 설립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뉴스 와이서비스(보도자료 배포) 기업이면서 동시에 미디어 솔루션 기업이다.( https://kr.prnasia.com/)

 본사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70여개국에 40여개 언어로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를 포함하여 한국, 일본, 싱가폴 등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Cision Ltd.의 자회사인 PR Newswire는 글로벌 뉴스 전송(Press Release Distribution)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PR Newswire는 Cision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함께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기업 커뮤니케이션/투자 관계 담당자가 주요 인플루언서를 파악, 전략적 컨텐츠를 제작/전송,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를 측정하고 세계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Press Release Distribution) 네트워크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사를 통해 전세계 수만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PR Newswire의 대표적인 미디어 파트너사로는 Bloomberg / AP / Yahoo Finance / Markets insider / 연합뉴스 / 한국경제 / 헤럴드 경제 / Kyodo News 등 다수가 있다.

 PR Newswire는 코리아 이글 뉴스에 전 세계에서 발간되는 산업/정책/경제 관련 자료를 코리아 이글 뉴스에 제공한다.

 코리아 이글 뉴스는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구호아래 2019년 11월 30일 뉴시스와 제휴·창간하여 직원 4명에 180여 명의 기자와 상임고문·자문위원·논설위원 등 30여 명이 있으며, 서울 등 10개 지사와 25개 본부를 두고 있다.

 

 또한 하루에 기사 80-100건의 기사를 공유하고 있으며

-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언론심의위원회 승인)

- 한국언론 진흥재단 가입

- 한국 인터넷 언론연대 회원사로

뉴시스와 제휴 창간되어 구글(Google), 뉴스랭키, 줌(Zum), KOREA.com(코리아닷컴), 뉴스픽, 코리아뉴스와이어와 제휴하여 글로벌 뉴스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한편 배학술 발행인/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리아이글뉴스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기자, 상임고문, 자문위원, 논설위원, 많은 지인분들 덕분이며 이번 파트너쉽 협약을 통해 코리아 이글 뉴스가 추구하는 더욱 더 글로벌한 인터넷 뉴스로 성장·발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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