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초호화 저택서 홀로 댄스타임
2021-10-27 유도현 기자
미국 출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혼자만의 댄스 파티를 즐겼다.
지난 26일(한국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 거실에서 격하게 춤을 추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완벽하네요" "너무 섹시해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친부의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청했으며,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