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네이버 등 대기업 신입 채용이 한창이다.주요 기업들이 이르면 다음주 입사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주말에 접수를 끝내는 것이 좋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2024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모집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상사·패션·건설·리조트),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웰스토리, 삼성글
창업/취업
이영두 기자
2024.03.1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