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3년간 전국 총 223개 공동체 시설에 TV,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테블릿 등 시설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경로당, 보육원, 복지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조직(협동조합), 아동센터(가족센터), 어린이집 등의 공동체 시설이 선정됐다.공간·환경·업무 등 활성화에 필요한 가전제품 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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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가 기자
2025.10.3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