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지난해 12월부터 극심한 가뭄을 겪은 창녕군에 지난 17일부터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려 복숭아 꽃망울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
이날 창녕의 평균 강우량은 12.9mm를 기록했다.
김홍식 기자
buhogun@hanmail.net
지난해 12월부터 극심한 가뭄을 겪은 창녕군에 지난 17일부터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려 복숭아 꽃망울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
이날 창녕의 평균 강우량은 12.9mm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