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국민의힘 이달곤의원이 지난 24일 10시 22대 총선 비공식 불출마를 선언하고 2월 25일 17:00시 국민의힘 당사 사무실에서 불출마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달곤의원은 “존경하는 국민의힘 진해구 당원동지, 사랑하는 진해 시민여러분, 저는 오늘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저의 결심을 밝힙니다. 그리고 예비 후보자를 사퇴합니다. 국민의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저 자신을 내려놓겠습니다. 저부터 개혁하고 혁신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서울대학교 교수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행정안전
창원시 진해구 국민의힘 이달곤 (재선)의원은 2024년 2월 24일 10시에 국민의 힘 당사에서 국민의 힘 시, 도 의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총선 비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조달청장을 지냈고, 이달곤 의원의 서울대학교 제자이자 진해 출신인 이종욱씨(60)가 낙하산 공천으로 온다는 설이 있어 진해가 술렁이고 있다. 이달곤 의원은 이번 총선은 국운이 걸려있는 선거로 진해는 공천확정지역으로 결정되지 않아 공천관리위원회에 경선을 요청한바 있다. 그러나 공심위에서는 경선 절차를 무시하고 낙하산 인사가 배정
창원 진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4호 공약으로 ‘학군 좋은 교육도시 진해’를 발표했다.학부모와 신혼부부가 많은 진해 중·동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환경과 영유아 보육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것이다.황기철 예비후보는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서고 자녀를 둔 가정이 급증했으나 보육이나 교육환경은 아직 열악하다”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교육·보육환경을 보장해야 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황 예비후보 측은 ▼동부 지역 진해국제고(가칭) 설립 ▼자은·풍호 지역 고
박춘덕 前 경남도의원이 20일 창원특례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사도시 진해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군인과 군무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해양도시 진해가 대양해군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국방·군 복지 증진 공약을 발표했다.박춘덕 예비후보는 “진해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사령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안보 1번지”라고 말하며, “국민의힘이 발표한 제22대 총선 국방공약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를 핵심 공약으로 설계하여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먼저 △ 군 장병 급식단가 인상 및 민간 위탁 확대 △ 근무지 이동 비용 지원 강화
국민의힘 강기윤(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단수 공천자로 확정됐다.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3명의 단수 공천자를 비롯한 17개의 경선 지역구를 발표했다.이번 단수 추천 후보 중 경남은 강기윤 의원이 유일했으며 이로써 경남 11곳의 공천이 확정됐다.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내 고향 창원 성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당과 정영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공관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 큰 창원, 더 좋은 성산을 만들라는 뜻
국민의힘 김영선의원이 낙동강벨트 탈환을 위해 김해 갑 출마로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안녕하세요! 창원특례시 의창구 5선 국회의원 김영선입니다.저 김영선은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님으로부터 가장 큰 은혜를 입어지난 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남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보수적인 대구. 경북이나 부산에도 늘 여성국회의원이 2명에서 3명은 공천받고 당선되었는데 경남에는 여성이 공천받은 것도, 국회의원이 된 것도 처음이고 또 유권자의 반은 여성이라 저는 그 책임감이 더욱 더 컸습니다.그 결과 예산 확보의
창원 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종길 예비후보가 두번째 핵심공약을 발표 했다.1. 국토균형 발전 및 지방 소멸 위기 타개 2. 영남권을 살리는 인구 800만 메가시티 구축 3. 부울경 특별연합청 진해 유치로 공약을 제시했다.‘메가시티‘는 핵심 도시를 중심으로 일일 생활이 가능하고 기능적으로 연결된 인구 1천 만 명 이상의 광역경제권을 뜻한다. 부울경 현재 인구는 약 800만 명이다.오는 2040년까지 인구를 1천 만 명으로 늘리고 지역내총생산(GRDP)도 약 500조원으로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곳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이상철 전 10대경남도의원(국민의 힘)은 2월 16일. 15시에 ㈜코리아이글뉴스 본사 사무실에서 창원시 제15선거구(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상철 전 경남도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에 힘써왔는데, 약력 및 이력이 이를 대변해 준다.이상철 전 경남도의원은전) 제10대 경남도의원,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경남본부의장(9,10,11,12)전) 국민의힘 경남 노동위원회 위원장.현) 주식회사 상미씨앤에스 대표이사현) 사단법인 더하기 이사장현) 경남 사
창원 성산구 토박이로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기윤 국회의원이 16일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창원시민과 성산구민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강기윤 국회의원은 ‘더 큰 창원, 더 좋은 성산’을 위해 3선의 힘으로 확 바꾸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앞서 강기윤 의원은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출사표를 던지며, 창원 성산구의 발전을 위해 힘이 있고 추진력 있는 3선이 필요하다며 ‘3선 역할론’을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의정활동 최대의 성과 중 하나로 제21대
창원 진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3호 공약으로 구상을 14일 발표했다.신항 개발로 첨단 물류산업이 발전할 예정인 진해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물류산업과 관광산업을 동시에 일으키겠다는 것이다.또한, 신항 인근 물류허브를 조성하여 스마트 물류 인프라와 제조 활동을 촉진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다.황기철 예비후보는 “진해는 군항제 외의 관광 컨텐츠가 부족했다”며, “진해신항 개발과 연계한 해양 관광·레저업 활성화로 ‘물류’와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은 13일 오후 2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창원성산의 발전을 위해서 힘있고 추진력 있는 3선이 필요하다며, 3선의 힘으로 성산구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창원 성산구 재선 국회의원인 강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중단 없는 창원 성산의 발전과 활력을 되찾고, 더 큰 창원, 더 좋은 성산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게 됐다며 더 큰 창원과 더 좋은 성산은 강기윤의 비전이자, 창원성산의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창원의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강기윤
국민의힘 이성희 창원 진해구 국회의원예비후보는 “도시는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어 전체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야 하며 타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대부분 일시적/부분적인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진해를 서부/중부/동부 3파트로 나누고 지역에 맞는 특성을 신항만과 미래의 신공항을 연계한 기반도심을 그려야 한다.”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이성희 예비후보가 진해구 「스마트·건강도시플자자 클러스트」 조성을 위한 대 공약 (기존시설 외)을 제시했다.1. 서부지역•국립장수연구센터(「국립노화연구원」과 「노인전문병원」) 유치 - 고령화 대책•글로컬 건강도시대
박춘덕 前 경남도의원 진해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형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구축의 핵심 사업인 CTX-진해선 건설을 공약으로 확정하고 이를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박춘덕 예비후보는 “비수도권 지방에도 지역별 광역급행철도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이어 부산시도 이미 가덕도 신공항에서 부산 도심을 지하로 연결하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노선의 부·울·경 확장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하며,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CTX)」계획 수립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구체
창원 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종길 예비후보가 핵심공약을 발표 했다.첫번째 공약 기부금 세율 40% 확대 법안 추진기부금품 모집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논란이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부금 총액은 연간 12조 원으로 비영리단체(NPO) 숫자만 1만8000개가 넘습니다.반면, 행자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에 보고된 기부금 중 1%만 기부금품모집법에 의한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중복규제 탓에 대부분의 단체에서 회원들의 기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1천만 원 이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요청해서 모
창원 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2호 공약으로 지정 추진을 발표했다.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최대 발전 기회를 맞이한 진해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50만 인구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나아가, 창원시 통합 이후 훼손된 진해 주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빼앗긴 진해 주권과 자치권을 되찾아 오겠다는 취지이다.황기철 예비후보는 “2010년 졸속으로 처리된 창원시 통합 이후, 진해는 항상 소외되어 고통만 받아왔다”며, 창원과 마산에 밀려 후순위에 놓인 진해 지역의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지난 2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게 국내에서도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마침내 통과했다”라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 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대상자 제한을 폐지하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게 한정해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치료에 대한 안전
창원성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장동화 국회의원예비후보는 100만 특례시 위기를 극복할 4대 정책, 10대 공약을 발표하였다.장동화예비후보의 4대 정책의 첫 번째는 불편한 도시공간 재구조화로 공단배후도시의 오래된 계획도시인 성산구를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도시공간을 재편하며, 노잼도시 창원에 가족중심으로 즐길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두 번째 정책은 먹거리가 풍부한 창원산업생태계 조성이었다. 윤석열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원전생태계 복원과 방산 호황 등과 UAM 선점은 창원산업생태계 전환에 절호의 기회이기에 이 기회를 살려, 국가 신
창원 진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을 발표했다.진해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던 진해 덕산 비행장을 가덕도로 이전해 진해 중심 지역의 고도제한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황 예비후보는, “비행장이 이전하면 진해에도 고층건물이 들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진해기지사령관 재직 시 2,716만 평의 고도제한을 완화한 뚝심과 추진력으로, 진해 고층건물 시대를 맞겠다”고 말했다.실제 황 예비후보가 진해기지사령관으로 재직하던 2005년, 진해만 일대 해군기지 구역 인근 ▶
국토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시행령에 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창원도 특별정비구역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서 창원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사파·가음·성주·중앙·반송·용지·웅남·상남·용호·신월 등 단독주택지 재개발 또는 아파트 재건축 등 창원시의 도시정비 추진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령에 舊창원시를 포함시킨 강기윤 의원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이다.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국토교통부가 2월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박춘덕 前 경남도의원이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진해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제4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춘덕 예비후보자는 제2, 3대 창원시 의원으로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12대 경상남도 도의원에 당선되어 지역발전에 전력을 다해왔다.박춘덕 예비후보는“각 정당 소속 후보의 정책과 공약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진정성 있고 참신한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난 10년간 지역구의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며 주민이 요구하는 사업과 의원으로서 추진하던 사